2019년 8월 20일 오후 3시 대전 시청 2층 로비에서
'제 11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'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.
'역사,문화,예술로 활기찬 도시 만들기'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437명이 참여했으며,
총 227개 작품중 49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되었습니다.
조재희, 이지우 연구생은 대전의 구도심 대전 중촌동 구 대전형무소 부지를 대상지로 선정하여
다크투어리즘을 주제로하여 '그림자에 색을 칠하다'라는 제목으로 도시 재생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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